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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

Pine Resin (松脂) · Pinus densiflora Siebold & Zucc.
거풍습약(외용) 온(溫) 고감(苦甘), 일운(一云) 평(平) 간(肝)·비(脾)
성질(性)온(溫)
맛(味)고감(苦甘), 일운(一云) 평(平)
귀경(歸經)간(肝)·비(脾)
사용 부위진(수지)
과(科)소나무과
분류거풍습약(외용)
증상으로 찾기: 종기

개요

송진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나무에서 나오는 수지로, 동의보감은 피부에 다재다능한 약재로 기록합니다 — 부스럼, 백독(白禿, 원형탈모류), 가려움을 다스리고 새살까지 돋게 한다는 것으로, 스스로 흘러나온 것을 구멍을 뚫거나 삶아 얻은 것보다 귀하게 여겼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性溫, 味苦甘一云平, 無毒. 安五藏, 除熱. 治風痺死肌. 主諸惡瘡, 頭瘍, 白禿, 疥瘙. 去死肌, 療耳聾, 牙有蛀孔. 貼諸瘡, 生肌, 止痛, 殺蟲.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고 달며(혹은 평하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오장을 편안히 하고 열을 없앤다. 풍비(風痺)와 감각이 무딘 죽은 살을 다스린다. 온갖 악창, 두양(頭瘍), 백독(白禿), 옴가려움을 주로 다스린다. 죽은 살을 없애고 귀먹은 것과 벌레 먹은 이(치아)를 다스리며, 부스럼에 붙이면 새살이 돋고 통증이 멎으며 벌레를 죽인다.

전통적 효능

  • 악창·부스럼 치료
  • 생기(生肌)
  • 풍비 완화
  • 살충(외용)

전통적 활용

  • 피부 부스럼·궤양(외용)
  • 백독(원형탈모류)
  • 옴류 가려움
  • 잘 낫지 않는 상처(외용)

전통적 용법

희고 매끄러워질 때까지 물에 여러 번 삶고 당겨 정제한 뒤, 가루 내어 부스럼에 외용으로 씁니다. 생것이나 다량 복용은 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주의: 전통적으로 물에 여러 번 삶고 당겨 정제한 후 사용했으며, 고전은 많은 양을 홀로 복용하면 장위를 막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외용 또는 고전 처방 배합용으로만 쓰이며,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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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동의보감에서는 어떤 송진을 가장 귀하게 여겼나요?

나무에 구멍을 뚫거나 삶아서 얻은 것보다, 유월에 저절로 흘러나온 송진을 더 귀하게 쳤습니다 — 맑고 자연스럽게 나온 것을 상품으로 여긴 것입니다.

송진은 쓰기 전에 어떻게 법제했나요?

물(또는 뽕나무재물·술)에 여러 번 삶고 손으로 당기기를 반복해 희고 매끄러워질 때까지 정제했습니다. 생것을 함부로 복용하면 장위를 막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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