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출
White Atractylodes Rhizome (白朮) · Atractylodes macrocephala Koidz.
보익약
온(溫)
고(苦)·감(甘)
비(脾)·위(胃)
성질(性)온(溫)
맛(味)고(苦)·감(甘)
귀경(歸經)비(脾)·위(胃)
사용 부위뿌리줄기
과(科)국화과
분류보익약
개요
백출은 한국 전통에서 비장을 튼튼히 하는 대표적 보익약으로, 소화력을 강화하는 처방의 중심에 있습니다. 동의보감은 옛 본초서에 창출과 백출의 구분이 없었고, 후대에 와서야 '희다·검다'로 나뉘어 쓰이게 되었다고 기록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苦甘, 無毒. 健脾强胃, 止瀉除濕, 消食止汗.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고 달며 독이 없다. 비장을 튼튼히 하고 위를 강화하며, 설사를 멎게 하고 습을 제거하며, 소화를 돕고 땀을 멎게 한다.
전통적 효능
- 건비강위(健脾强胃)
- 조습지사(燥濕止瀉)
- 소화 촉진
- 식은땀(자한) 완화
전통적 활용
- 소화력 저하와 무른 변
- 식후 더부룩함
- 식은땀(자한)
- 식욕부진을 동반한 피로
전통적 용법
탕전 4~12g. 인삼·복령·감초와 함께 사군자탕(四君子湯)의 핵심 약재로 쓰입니다.
주의사항
주의: 따뜻하고 건조한 성질이므로 음이 허해 마르거나 열이 성한 체질에는 전통적으로 주의합니다. 사용 전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백출과 창출은 어떻게 다른가요?
동의보감은 옛 본초서에 창출과 백출의 구분이 없었다고 기록합니다. 후대에 와서 백출은 보익에, 창출은 조습(습 제거)에 더 적합하다고 나뉘어 쓰이게 되었습니다.
인삼·복령·감초와 왜 함께 쓰이나요?
이 조합인 사군자탕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통에서 비기(脾氣) 허약을 다스리는 가장 근본적인 보기(補氣) 처방입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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