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령
Poria (茯苓) · Poria cocos (Schw.) Wolf
이수삼습약
평(平)
감(甘)
심(心)·비(脾)·신(腎)
성질(性)평(平)
맛(味)감(甘)
귀경(歸經)심(心)·비(脾)·신(腎)
사용 부위균핵(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덩이)
과(科)구멍장이버섯과
분류이수삼습약
개요
복령은 식물이 아니라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균류의 균핵을 말린 독특한 약재입니다. 동의보감은 이를 성질이 순하고 속을 다스리는 물질로 기록하며, 입맛과 위를 돕고 무엇보다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고 설명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平, 味甘, 無毒. 開胃, 止嘔逆, 善安心神. 主肺痿痰壅.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입맛을 돋우고 구역질을 멎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데 뛰어나다. 폐위(肺痿)로 담이 뭉친 것을 주로 다스린다.
전통적 효능
- 안심신(安心神)
- 이수삼습(利水滲濕)
- 개위지구(開胃止嘔)
- 담음 해소
전통적 활용
- 불면·심신 불안
- 부종·수분 정체
- 식욕부진과 구역감
- 갈증을 동반한 체액 불균형
전통적 용법
탕전 8~16g. 사군자탕·사천탕 등에 백출과 함께 핵심 약재로 배합됩니다.
주의사항
주의: 전통적으로 음허가 뚜렷한 경우에는 수습을 배출하는 작용이 건조함을 심하게 할 수 있어 맞지 않는 것으로 봅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복령은 정말 버섯인가요?
네. 복령은 소나무 뿌리에서 땅속으로 자라는 균류(Poria cocos)의 균핵을 말린 것으로, 대부분 식물의 뿌리·열매·껍질인 다른 약재들과는 다른 독특한 존재입니다.
복령과 복신은 어떻게 다른가요?
고전에서는 복령이 소나무 뿌리를 감싸고 자란 부분을 복신(茯神)이라 하여 정신 안정에 특히 효과적이라 보았고, 일반 복령은 더 폭넓게 쓰였습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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