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도토리(橡實)는 동의보감에 삽장지사약으로 기록된 약재입니다. 성질은 온(溫), 맛은 고삽(苦澁), 귀경은 대장(大腸)·위(胃)입니다. 전통적으로 삽장지사(澁腸止瀉)·장위 강화·자양(滋養) 등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떫은 타닌 성분이 많아 과용하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 평소 변이 굳고 잘 안 나오는 체질에는 맞지 않습니다.
Acorn (橡實) · Quercus acutissima Carruth.
삽장지사약
온(溫)
고삽(苦澁)
대장(大腸)·위(胃)
성질(性)온(溫)
맛(味)고삽(苦澁)
귀경(歸經)대장(大腸)·위(胃)
사용 부위열매
과(科)참나무과
분류삽장지사약
증상으로 찾기: 만성 설사
개요
도토리는 오늘날 도토리묵으로 가장 친숙하지만, 동의보감은 이를 장을 두텁게 하고 설사를 그치게 하는 약식동원의 식재로 먼저 기록했습니다. 원문은 참나무 종류에 따라 여러 이름이 있으며, 깍정이(橡殼)는 따로 항목을 두어 다루었다고 설명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苦澁, 無毒. 主下痢. 厚腸胃, 肥健人, 澁腸止瀉, 充飢禦歉.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고 떫으며 독이 없다. 설사를 주로 다스린다. 장위(腸胃)를 두텁게 하고 사람을 살찌고 튼튼하게 하며, 장을 수렴하여 설사를 그치게 하고, 배고픔을 채워 흉년에 대비하게 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삽장지사(澁腸止瀉)
- 장위 강화
- 자양(滋養)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만성·오래가는 설사
- 수렴이 필요한 허약한 소화력
- 구황식으로도 쓰인 영양 공급원
전통적 용법
떫은맛(타닌)을 우려낸 뒤 가루나 묵(도토리묵)으로 먹는 것이 전통 방식.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떫은 타닌 성분이 많아 과용하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 평소 변이 굳고 잘 안 나오는 체질에는 맞지 않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도토리묵 만드는 그 도토리가 맞나요?
네. 동의보감의 橡實 항목이 바로 오늘날 도토리묵으로 만드는 그 열매이며, 원문에도 이미 '배고픔을 채워 흉년에 대비한다'는 식재 기록이 있습니다.
동의보감은 도토리를 주로 어디에 썼나요?
주로 설사입니다. 장위를 두텁게 하고 장을 수렴해 설사를 그치게 한다고 기록했으며, 몸을 튼튼히 하는 자양 효과도 함께 적었습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