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Apricot Kernel (杏核仁) · Prunus armeniaca L.
화담지해약
온(溫)
감(甘)·고(苦)
폐(肺)·대장(大腸)
성질(性)온(溫)
맛(味)감(甘)·고(苦)
귀경(歸經)폐(肺)·대장(大腸)
사용 부위씨알(법제품; 생것은 유독)
과(科)장미과
분류화담지해약
개요
행인은 과부(果部)의 대표 기침 약재로, 살구씨 속의 쓴 씨알이며 폐의 치받는 기운을 아래로 내리고 숨찬 것을 다스린다고 기록됩니다. 동의보감은 이를 유독하다고 표시하며, 반드시 법제한 후 써야 하고 생것이나 다량 복용은 금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甘苦, 有毒. 主咳逆上氣. 療肺氣喘促, 解肌出汗.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이 있다. 주로 기가 치받아 오르는 기침을 다스리고, 폐기로 숨이 찬 것을 치료하며, 기표를 풀어 땀을 낸다.
전통적 효능
- 강기지해(降氣止咳)
- 평천(平喘)
- 장 윤택
- 해표(가벼움)
전통적 활용
- 숨찬 기침
- 호흡 곤란(천식성)
- 변비를 동반한 마른기침
- 기침을 동반한 감기 초기
전통적 용법
탕전 4~8g, 반드시 법제하고 끝과 껍질을 제거한 것만 사용하며, 전문가 처방 하에만 씁니다.
주의사항
주의: 동의보감은 행인을 유독하다고 기록합니다 — 생 씨알에는 아미그달린(청산 전구물질)이 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법제한 것만 통제된 용량으로 쓰며, 영아·임신 중에는 금기입니다. 임의 복용은 절대 금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행인을 집에서 써도 안전한가요?
아닙니다 — 동의보감 자체가 유독하다고 기록합니다. 생 씨알에는 청산을 내는 성분이 있어, 반드시 법제하고 전문가가 통제한 용량으로만 약에 씁니다. 임의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행인은 전통적으로 어디에 쓰나요?
폐의 치받는 기운을 아래로 내리는 대표 약재로 기침·천식·숨참에 쓰고, 건조성 변비에 장을 윤택하게 하는 데도 씁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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