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Dandelion (蒲公草) · Taraxacum mongolicum Hand.-Mazz.
청열해독약
평(平)
감(甘)
간(肝)·위(胃)
성질(性)평(平)
맛(味)감(甘)
귀경(歸經)간(肝)·위(胃)
사용 부위전초(全草)
과(科)국화과
분류청열해독약
증상으로 찾기: 종기
개요
민들레는 노란 꽃과 뜯으면 나오는 흰 즙으로 누구나 알아보는 흔한 길가 풀입니다. 동의보감은 옛 향약명 므은드레(오늘날 '민들레'의 어원)로 기록하며 부인의 유옹(젖몸살) 치료를 주된 쓰임으로 적고, 줄기를 자르면 흰 즙이 나오며 사람들이 흔히 나물로 먹었다고 설명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平, 味甘, 無毒. 主婦人乳癰腫.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부인의 유옹(젖몸살로 인한 종기)을 주로 다스린다.
전통적 효능
- 청열해독(淸熱解毒)
- 유옹·멍울 소산
- 옹종·정창 치료
- 식독·체기 해소
전통적 활용
- 초기 유방 종기·멍울
- 옹종·정창(疔腫)
- 식중독 또는 체기
- 열독으로 인한 피부 발진
전통적 용법
생초 또는 건조한 전초로 탕전 8~20g. 봄나물로도 먹습니다.
주의사항
주의: 성질이 평하고 대체로 순하지만, 고전에서는 유방·열독 관련 증상에 특히 쓰였습니다.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의보감의 민들레(蒲公草)가 우리가 나물로 먹는 그 민들레인가요?
네. 원문에도 사람들이 흔히 캐어 먹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오늘날에도 봄에 씀바귀와 함께 나물로 즐겨 먹는 바로 그 식물입니다.
민들레는 전통적으로 어디에 주로 썼나요?
동의보감은 부인의 유옹(젖몸살로 인한 종기)을 주된 쓰임으로 기록했고, 후대 주석에서는 열독을 풀고 멍울을 삭이며 정창(疔腫)을 다스리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DonguiHub는 한국 전통의학의 역사와 전통을 다루는 교육·정보 플랫폼입니다. 의학적 조언·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건강 상태에 관해서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약재 사용 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