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앵두(櫻桃)는 동의보감에 보비약(식이)으로 기록된 약재입니다. 성질은 열(熱), 일운(一云) 온(溫), 맛은 감(甘), 귀경은 비(脾)입니다. 전통적으로 조중익비(調中益脾)·안색 개선·심신 안정 등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동의보감은 많이 먹어도 크게 해롭지는 않으나 허열(虛熱)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기록합니다.
Korean Cherry (櫻桃) · Prunus tomentosa Thunb.
보비약(식이)
열(熱), 일운(一云) 온(溫)
감(甘)
비(脾)
성질(性)열(熱), 일운(一云) 온(溫)
맛(味)감(甘)
귀경(歸經)비(脾)
사용 부위열매
과(科)장미과
분류보비약(식이)
개요
앵두는 봄철 과일 중 가장 먼저 익는데, 동의보감은 이 점을 특별히 짚습니다 — 다른 과일보다 먼저 정양(正陽)의 기운을 받기 때문에 성질이 뜨겁다는 것입니다. 속을 조화시키고 비를 보하며 낯빛까지 좋게 한다고 기록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熱一云溫, 味甘, 無毒一云微毒. 主調中益脾氣, 令人好顔色, 美志, 止水穀痢.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뜨겁고(혹은 따뜻하다고도 한다) 맛은 달며 독이 없다(혹은 약간의 독이 있다고도 한다). 속을 조화시키고 비기(脾氣)를 더하는 것을 주로 다스리며, 낯빛을 좋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하며, 수곡리(水穀痢)를 그치게 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조중익비(調中益脾)
- 안색 개선
- 심신 안정
- 수곡리 완화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비 기능 저하로 인한 소화력 약화
- 칙칙한 안색
- 소화불량성 설사
전통적 용법
제철에 생과로 먹으며, 고전에서는 이른 봄부터 다른 과일보다 먼저 익는다고 기록합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동의보감은 많이 먹어도 크게 해롭지는 않으나 허열(虛熱)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기록합니다. 속이 차고 비가 약한 체질에 맞으며, 열이 실한 체질은 주의하세요. 약용 고농도 사용 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동의보감은 왜 앵두를 성질이 뜨겁다고 하나요?
앵두가 봄 과일 중 가장 먼저 익어 다른 과일보다 먼저 정양(正陽)의 기운을 받기 때문에 성질이 뜨겁다고 설명합니다 — 대부분의 과일이 서늘하거나 평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앵두는 고전에서 어디에 좋다고 했나요?
소화를 조화시키고 비기를 더하며, 안색과 기분을 좋게 하고, 소화불량으로 인한 설사를 그치게 한다고 기록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