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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설사

설사에 전통적으로 쓰인 약재

동의보감의 관점

동의보감은 설사를 비위(脾胃)가 음식을 소화·운반하는 기능(운화運化)을 잃은 것으로 봅니다. 속이 차서 오는 설사, 습이 정체돼 오는 설사, 급하게 체해서 오는 설사를 구분했고, 급성으로 갑자기 오는 것과 만성적으로 소화력이 약해 오는 것을 다른 원리로 다뤘습니다.

이 페이지는 동의보감 탕액편에 설사와 관련해 기록된 약재들을 원문 근거와 함께 정리한 교육 자료입니다. 심한 탈수나 혈변이 동반되면 약재 정보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병원 진료가 먼저인 경우

다음의 경우에는 약재 정보 검색이 아니라 의료기관 진료가 먼저입니다:

  • 혈변이나 검은 변이 보이는 경우
  • 고열(38.5도 이상)을 동반한 설사
  • 하루 이상 소변이 거의 안 나올 정도의 탈수 징후
  • 심한 복통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 영유아·고령자의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는 경우

이 증상에 기록된 약재

자주 묻는 질문

급체로 인한 설사와 만성 설사는 다르게 접근하나요?

네. 동의보감 전통은 급하게 체해서 오는 설사(곽향·자소엽 등 삭이는 약재)와 소화력 자체가 약해 오는 만성 설사(백출·산약 등 기르는 약재)를 다른 원리로 다뤘습니다.

여름철 설사에 곽향이 왜 대표 약재인가요?

동의보감이 비위가 뒤집혀 토하는 것을 다스리는 가장 중요한 약이라 기록할 만큼, 습과 더위가 겹치는 여름철 소화기 질환에 특화된 약재이기 때문입니다.

설사가 심하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하나요?

탈수 예방을 위해 수분 보충은 중요합니다. 다만 하루 이상 소변이 거의 안 나오거나 어지럼이 심하면 약재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DonguiHub는 한국 전통의학의 역사와 전통을 다루는 교육·정보 플랫폼입니다. 의학적 조언·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건강 상태에 관해서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약재 사용 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