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인
Thuja Seed (柏實) · Platycladus orientalis (L.) Franco
양심안신약
평(平)
감(甘)
심(心)·신(腎)·대장(大腸)
성질(性)평(平)
맛(味)감(甘)
귀경(歸經)심(心)·신(腎)·대장(大腸)
사용 부위씨(열매)
과(科)측백나무과
분류양심안신약
개요
백자인은 측백나무의 씨앗으로, 동의보감은 이 나무를 실제 식물학적 호기심을 담아 설명합니다 — 다른 모든 나무는 해를 향해 자라는데 측백나무만은 서쪽을 향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에 나무(木)와 서쪽의 색인 흰색(白)이 합쳐졌고, 금(金)의 가장 순수하고 응집된 기운을 지녔다고 여겼다고 기록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平, 味甘, 無毒. 主驚悸. 安五藏, 益氣. 治風, 潤皮膚, 除風濕痺, 虛損吸吸, 興陽道, 益壽.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경계(驚悸, 놀라서 두근거림)를 주로 다스린다.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기를 더한다. 풍을 다스리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풍습으로 인한 저림을 없애고, 허손으로 숨이 가쁜 것을 다스리며, 양도(陽道)를 북돋고 수명을 늘린다.
전통적 효능
- 양심안신(養心安神)
- 보심(補心)
- 윤부(潤膚)
- 거풍습(祛風濕)
전통적 활용
- 놀람·불안으로 인한 두근거림
- 건조하고 거친 피부
- 풍습형 관절통
- 숨이 가쁜 전신 허약
전통적 용법
탕전 4~12g. 전통적으로 살짝 볶아 기름을 제거한 뒤 사용합니다.
주의사항
주의: 기름기가 많은 씨앗으로 전통적으로 기름을 제거하고 사용했으며, 변이 무른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측백나무 한자는 왜 나무(木)와 흰색(白)이 합쳐졌나요?
동의보감은 다른 모든 나무가 해를 향해 자라는 것과 달리 측백나무만은 서쪽을 향하며, 서쪽은 흰색과 연결되는 방위라서 이 둘이 합쳐진 글자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금(金)의 순수한 기운을 지녔다고 여겼습니다.
백자인은 전통적으로 주로 어디에 썼나요?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썼습니다. 동의보감은 놀라서 두근거리는 경계(驚悸)를 주된 쓰임으로 기록했고, 건조한 피부와 풍습형 관절통에도 함께 썼습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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