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
Pinellia Rhizome (半夏) · Pinellia ternata (Thunb.) Makino
화담약
법제 후 온(溫) — 생것은 미한(微寒)
신(辛)
비(脾)·위(胃)·폐(肺)
성질(性)법제 후 온(溫) — 생것은 미한(微寒)
맛(味)신(辛)
귀경(歸經)비(脾)·위(胃)·폐(肺)
사용 부위법제한 덩이줄기(생것 사용 금지)
과(科)천남성과
분류화담약
개요
반하는 한국 전통에서 담을 다스리는 가장 중요한 약재 중 하나이지만, 동의보감은 생것에 독이 있어 반드시 법제(가공)한 후 사용해야 한다고 명확히 기록합니다. 올바르게 법제된 반하는 기침·구역·담음 처방의 핵심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平生微寒熟溫, 味辛, 有毒. 主傷寒寒熱, 消心腹痰熱滿結, 咳嗽上氣, 消痰涎, 開胃健脾, 止嘔吐.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생것은 약간 차고 법제한 것은 따뜻하며, 맛은 매우며 독이 있다. 상한으로 인한 한열(寒熱)을 다스리고, 가슴과 배에 뭉친 담열을 삭이며 기침과 치받는 기운을 다스리고 담을 없앤다. 입맛을 돋우고 비장을 강화하며 구토를 멎게 한다.
전통적 효능
- 조습화담(燥濕化痰)
- 강역지구(降逆止嘔)
- 산결소비(散結消痞)
- 비위 강화
전통적 활용
- 가래가 많은 기침
- 구역·구토
- 가슴과 명치의 답답함
- 입덧(반드시 전문가 지도 하에)
전통적 용법
탕전 4~10g, 반드시 법제품만 사용. 진피·복령과 함께 이진탕의 중심 약재입니다.
주의사항
주의: 생반하는 독성이 있어 반드시 법제한 것만 사용해야 하며, 날것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임신 중, 음허로 인한 마른기침, 출혈성 질환에는 금기입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반하는 왜 위험한가요?
동의보감에도 반하는 생것에 독이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생것은 입과 목을 심하게 자극할 수 있어, 물에 담그고 생강즙에 삶아 말리는 법제 과정을 거쳐야만 독성이 제거되어 약으로 쓸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 써도 되나요?
아닙니다. 기를 아래로 내리고 담을 움직이는 성질 때문에 전통적으로 임신 중 금기로 봅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직접적인 지도가 필요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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