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대두)
콩(대두)(大豆)는 동의보감에 보기약(식이)으로 기록된 약재입니다. 성질은 평(平), 맛은 감(甘), 일운(一云) 함(醎), 귀경은 비(脾)·대장(大腸)입니다. 전통적으로 보오장(補五藏)·조중(調中)·난장위(煖腸胃) 등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동의보감은 오래 과식하면 몸이 무거워질 수 있다고 기록하며, 약용으로는 흰콩보다 검은콩을 전통적으로 선호했습니다.
Soybean (大豆) · Glycine max (L.) Merr.
보기약(식이)
평(平)
감(甘), 일운(一云) 함(醎)
비(脾)·대장(大腸)
성질(性)평(平)
맛(味)감(甘), 일운(一云) 함(醎)
귀경(歸經)비(脾)·대장(大腸)
사용 부위콩알
과(科)콩과
분류보기약(식이)
개요
콩은 오늘날 한국인의 밥상에서 가장 흔한 콩류이며, 동의보감은 이미 오장을 보하고 장위를 따뜻하게 하는 식재로 기록했습니다. 원문은 검은콩(약용)과 흰콩(식용)을 구분하는데, 이는 오늘날 흑태를 별도로 쓰는 관습과도 이어집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平, 味甘一云醎, 無毒. 補五藏, 益中, 助十二經脉. 調中, 煖腸胃. 久服令人身重.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혹은 짜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오장을 보하고 속을 이롭게 하며 십이경맥을 돕는다. 속을 조화시키고 장위를 따뜻하게 한다. 오래 먹으면 몸이 무거워진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보오장(補五藏)
- 조중(調中)
- 난장위(煖腸胃)
- 십이경맥 보조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일상적인 보양 식재
- 속이 찬 소화 불편
- 주식으로서의 일상 영양 공급
전통적 용법
주식으로 그대로, 두부·두유·장류 등으로 널리 먹습니다. 약용으로는 검은콩을 달여 고전 처방에 사용했습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동의보감은 오래 과식하면 몸이 무거워질 수 있다고 기록하며, 약용으로는 흰콩보다 검은콩을 전통적으로 선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순한 식품입니다. 약용으로 쓸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동의보감은 검은콩과 흰콩을 구분하나요?
네. 검은콩은 약용으로, 흰콩은 식용으로만 쓴다고 구분해 기록했는데, 이는 오늘날 흑태를 따로 취급하는 한국 요리 관습과도 이어집니다.
콩은 주로 어디에 쓰였나요?
오장을 보하고 소화를 조화시키며 장위를 데우는 보양 식재로 쓰였습니다. 다만 오래 과식하면 몸이 무거워질 수 있다는 경계도 함께 기록돼 있습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