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
Liriope Tuber (麥門冬) · Liriope platyphylla F.T.Wang & T.Tang
보음약
미한(微寒)
감(甘)
심(心)·폐(肺)·위(胃)
성질(性)미한(微寒)
맛(味)감(甘)
귀경(歸經)심(心)·폐(肺)·위(胃)
사용 부위덩이뿌리
과(科)백합과(비짜루과)
분류보음약
개요
맥문동은 뿌리가 보리 낟알을 닮은 구슬 모양으로 이어진다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동의보감은 병을 앓고 남은 건조함과 열을 적셔주는 데 이 약재를 귀하게 여기며, 특히 갈증과 입마름이 지속될 때 씁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微寒, 味甘, 無毒. 主虛勞客熱, 口乾燥渴. 治肺痿吐膿.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약간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허로로 인한 객열과 입이 마르는 갈증을 주로 다스리고, 폐위로 고름을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전통적 효능
- 폐위지음 자양
- 생진지갈(生津止渴)
- 청심제번(淸心除煩)
- 병후 건조함 완화
전통적 활용
- 지속되는 갈증과 입마름
- 가래 적은 마른기침
- 병후의 심신 불안
- 미열을 동반한 피로
전통적 용법
탕전 6~12g. 인삼·오미자와 함께 생맥산(生脈散)의 핵심 약재로 쓰입니다.
주의사항
주의: 차고 습윤한 성질이라 속이 차서 오는 설사나 담습으로 소화력이 약한 경우에는 전통적으로 주의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맥문동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나요?
동의보감은 뿌리가 보리 낟알 모양의 구슬처럼 이어지고 겨울에도 푸르다고 기록하는데, 이것이 한글·한자 이름 모두의 유래입니다.
인삼·오미자와 왜 함께 쓰이나요?
이 조합인 생맥산은 더위와 땀으로 잃은 기와 진액을 보충하는 대표적인 여름 처방으로, 각 약재가 기·진액·수렴이라는 서로 다른 역할을 맡습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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