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Schisandra Berry (五味子) ·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
수삽약
온(溫)
산(酸) — 오미(五味)를 모두 지녔다고 전함
폐(肺)·심(心)·신(腎)
성질(性)온(溫)
맛(味)산(酸) — 오미(五味)를 모두 지녔다고 전함
귀경(歸經)폐(肺)·심(心)·신(腎)
사용 부위잘 익은 열매
과(科)오미자과
분류수삽약
개요
오미자는 낙엽 덩굴식물의 열매로, 깊은 산에서 자라며 붉은 줄기가 덩굴로 뻗고 잎은 살구나무 잎과 비슷하며 꽃은 노란빛이 도는 흰색입니다. 열매는 완두콩만 하고 익으면 짙은 자홍색이 됩니다. 동의보감은 이름의 유래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 껍질과 과육은 달고 시며 씨 속은 맵고 쓰고, 여기에 모두 짠맛까지 있어 다섯 가지 맛을 갖췄다고 하여 오미자(五味子)라 불렸다는 것입니다. 원문은 유명한 의원 손진인(孫眞人)의 말도 함께 전하는데, 여름철에 오미자를 늘 복용하면 오장의 기운을 보한다는 것입니다. 새어 나가는 것을 거두는 대표 약재로, 오랜 기침을 가라앉히고 때없이 흐르는 땀을 여미며 갈증에 진액을 만들어 줍니다. 차갑게 우려 붉은빛이 도는 오미자차는 여름의 별미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酸, 無毒. 補虛勞羸瘦, 明目, 煖水藏, 强陰.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시며 독이 없다. 허로로 야윈 것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며 신장(水藏)을 데우고 음을 강하게 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염폐지해(斂肺止咳)
- 지한삽정(止汗澁精)
- 생진지갈(生津止渴)
- 영심안신(寧心安神)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오래가는 기침과 숨가쁨
- 도한·자한(식은땀)
- 갈증과 입마름
- 꿈 많고 뒤척이는 잠
전통적 용법
차로는 찬물에 하룻밤 우리면 쓴맛 없이 새콤달콤한 맛을 얻습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거두는 성질이라 감염 초기의 기침이나 열이 성한 상태에는 사기를 가두지 않도록 전통적으로 피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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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오미자에서 정말 다섯 가지 맛이 나나요?
주된 맛은 신맛이지만, 고전에서는 껍질·과육·씨·속이 각각 다른 맛을 지닌다고 설명합니다. '오미자'라는 이름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오미자차는 왜 찬물에 우리나요?
찬물에 우리면 신맛과 붉은빛은 우러나고 뜨거운 물에서 나오는 쓴맛·떫은맛은 남기 때문입니다. 한국 가정에서 오래 쓰인 방법입니다.
여름철에 오미자를 먹으라는 고전적 권고가 있나요?
네 — 동의보감은 유명한 의원 손진인(孫眞人)의 말을 인용해, 여름철에 오미자를 늘 복용하면 오장의 기운을 보한다고 기록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