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Radish (萊菔) · Raphanus sativus L.
채부(菜部) 약재
온(溫) — 냉(冷)·평(平)으로도 기록
신(辛)·감(甘)
폐(肺)·위(胃)
성질(性)온(溫) — 냉(冷)·평(平)으로도 기록
맛(味)신(辛)·감(甘)
귀경(歸經)폐(肺)·위(胃)
사용 부위뿌리(및 씨앗)
과(科)십자화과
분류채부(菜部) 약재
개요
흔한 무는 동의보감의 대표적 약식동원 약재입니다 — 음식을 삭이고 담을 없애며 갈증을 풀고 관절을 이롭게 한다고 기록됩니다. 씨앗인 나복자(무씨)는 더 농축된 별개의 이기(理氣) 약재로, 오늘날에도 더부룩함과 기침에 쓰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辛甘, 無毒. 消食, 去痰癖, 止消渴, 利關節, 練五藏惡氣. 治肺痿吐血.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달며 독이 없다. 음식을 삭이고 담벽을 없애며 소갈을 멎게 하고 관절을 이롭게 하며, 오장의 나쁜 기운을 다스리고, 폐위로 피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이 항목은 초안입니다. 고전 인용문은 한의학고전DB 원문 대조 검증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통적 효능
- 소식(消食)
- 거담(去痰)
- 갈증 완화
- 관절 소통
전통적 활용
- 더부룩함·식체
- 가래를 동반한 기침
- 갈증
- 과식 후 소화 부진
전통적 용법
뿌리는 음식으로 먹고, 씨앗인 나복자는 6~12g을 달여 더부룩함·기침에 씁니다.
주의사항
주의: 전통적으로 인삼 등 보기약의 효과를 상쇄한다고 하여, 고전은 보약과 무를 함께 먹는 것을 피하라고 권합니다. 기를 흩는 작용이 뚜렷한 기허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를 왜 인삼과 함께 먹지 말라고 하나요?
고전은 무의 기를 흩고 내리는 성질이 인삼의 보기 작용과 상반된다고 보아 전통적으로 함께 쓰지 않았습니다. 한국 약재 관습에서 잘 알려진 배합 주의입니다.
무씨는 무와 다른 약재인가요?
네. 씨앗인 나복자는 더 농축된 별개의 약재로, 특히 기를 내리고 더부룩함을 풀며 가래 낀 기침을 멎게 하는 데 씁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DonguiHub는 한국 전통의학의 역사와 전통을 다루는 교육·정보 플랫폼입니다. 의학적 조언·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건강 상태에 관해서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약재 사용 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