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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 ›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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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Cornus Fruit (山茱萸) · Cornus officinalis Siebold & Zucc.
보익약 미온(微溫) 산(酸)·삽(澁) 간(肝)·신(腎)
성질(性)미온(微溫)
맛(味)산(酸)·삽(澁)
귀경(歸經)간(肝)·신(腎)
사용 부위잘 익은 열매(씨 제거)
과(科)층층나무과
분류보익약
증상으로 찾기: 소변빈삭어지럼피로

개요

산수유는 한국 전통에서 신장을 기르는 근본 약재로, 고전에서 말하는 허리와 무릎을 튼튼히 하는 데 귀하게 쓰입니다. 동의보감은 과육은 정기를 굳게 하지만 씨는 반대로 정을 새게 하므로 반드시 씨를 제거하고 써야 한다고 기록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性微溫, 味酸澁, 無毒. 强陰益精, 補腎氣.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은 시고 떫으며 독이 없다. 음을 강하게 하고 정을 더하며, 신기를 보한다.

전통적 효능

  • 보간신(補肝腎)
  • 삽정지탈(澁精止脫)
  • 요슬 강화
  • 소변빈삭 완화

전통적 활용

  • 잦은 소변(특히 노년기)
  • 허리·무릎 무력감
  • 신정 부족으로 인한 어지럼
  • 노화에 따른 전반적 피로

전통적 용법

탕전 6~12g, 씨를 제거하고 사용.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의 핵심 약재입니다.

주의사항

주의: 습열이 있거나 이미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경우에는 수렴 작용이 오히려 정체를 악화시킬 수 있어 전통적으로 피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씨를 왜 반드시 빼야 하나요?

동의보감은 과육과 씨의 작용을 분명히 구분합니다 — 과육은 정을 굳게 채우지만 씨는 오히려 정을 새게 하는 정반대 작용을 하므로, 전통적으로 법제 시 반드시 씨를 제거합니다.

육미지황환에 왜 숙지황과 함께 들어가나요?

이 여섯 약재 처방은 신음(腎陰) 부족을 다스리는 대표 처방으로, 산수유의 수렴·고정 작용이 숙지황의 풍부한 자양 작용을 보완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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