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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 › 산약
양식화 일러스트

산약

Korean Yam (薯蕷) · Dioscorea polystachya Turcz.
보익약 온(溫) 감(甘) 비(脾)·폐(肺)·신(腎)
성질(性)온(溫)
맛(味)감(甘)
귀경(歸經)비(脾)·폐(肺)·신(腎)
사용 부위덩이뿌리
과(科)마과
분류보익약
증상으로 찾기: 피로식욕부진설사

개요

산약은 이 전통에서 음식과 약을 가장 직접적으로 잇는 약재로, 비장·폐·신장을 한꺼번에 부드럽게 보합니다. 동의보감은 오늘날 쓰이는 이름의 유래까지 기록하는데, 송나라 때 피휘(避諱)로 인해 옛 이름을 바꾸어 '산약(山藥)'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性溫, 味甘, 無毒. 補虛勞羸瘦, 充五藏, 益氣力, 長肌肉, 强筋骨.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허로로 야윈 것을 보하고 오장을 채우며, 기력을 더하고 살을 오르게 하며 근골을 강하게 한다.

전통적 효능

  • 비위 보익
  • 폐 자양
  • 신정(腎精) 수렴
  • 완만한 기력 보강

전통적 활용

  • 전반적 허약·피로
  • 식욕부진과 무른 변
  • 폐허로 인한 만성 기침
  • 병후 회복

전통적 용법

탕전 8~20g, 식품으로도 섭취. 숙지황·산수유와 함께 육미지황환의 핵심 약재입니다.

주의사항

주의: 성질이 순해 대체로 무난하지만, 습이 뚜렷하게 정체된 경우에는 자양·수렴하는 성질이 소화를 더디게 할 수 있어 전통적으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왜 옛 이름 대신 '산약'이라 부르나요?

동의보감은 옛 이름의 한 글자가 송나라 두 황제의 이름과 겹쳐 피휘(避諱)로 인해 이름을 바꿀 수밖에 없었고, 그때부터 오늘날까지 '산약'이라는 이름이 쓰이게 되었다고 기록합니다.

산약은 마와 같은 것인가요?

네. 산약은 음식과 약을 겸하는 몇 안 되는 전통 약재 중 하나로, 구워 먹거나 쪄서, 갈아서 죽으로 먹기도 하고 탕약으로도 씁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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