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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

Usnea (Pine Lichen) (松蘿) · Usnea diffracta Vain.
화담약 평(平), 일운(一云) 미열(微熱) 고감(苦甘), 일운(一云) 고신(苦辛) 원문에 미기재
성질(性)평(平), 일운(一云) 미열(微熱)
맛(味)고감(苦甘), 일운(一云) 고신(苦辛)
귀경(歸經)원문에 미기재
사용 부위소나무에 기생하는 지의체(실 모양)
과(科)송라과(지의류)
분류화담약
증상으로 찾기: 가래 많음불면

개요

송라는 소나무 가지에 실처럼 매달려 숙주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는 지의류로, 동의보감도 이 생태를 그대로 기록하며 '여라(女蘿)'라는 별명을 함께 남겼습니다. 원문은 인상적인 품질 기준도 전하는데, 실제로 소나무 위에서 자란 것만 진짜 약재로 인정했습니다. 기록된 효능은 가슴 속에 뭉친 열담(熱痰)을 삭이고 마음을 가라앉혀 잠을 돕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性平一云微熱, 味苦甘一云苦辛, 無毒. 主寒熱溫瘧, 能吐胸中客熱痰涎. 利水道, 去頭瘡, 消項上癭瘤, 除嗔怒邪氣, 令人得睡.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평하고(혹은 약간 뜨겁다고도 한다) 맛은 쓰고 달며(혹은 쓰고 맵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한열이 오가는 온학(溫瘧)을 주로 다스린다. 가슴 속에 뭉친 열과 가래침을 삭여 나오게 할 수 있다. 소변길을 이롭게 하고, 두창(머리 부스럼)을 없애며, 목 위의 영류(瘿瘤, 혹)를 삭이고, 성내는 사기(邪氣)를 제거하여 잠을 잘 자게 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흉중 열담 해소
  • 이수(利水)
  • 영류(갑상선종류) 완화
  • 진정안신(鎭靜安神)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한열왕래형 학질 증상
  • 가슴에 뭉친 가래
  • 목의 혹·영류
  • 화로 인한 짜증·불면

전통적 용법

음력 5월에 채취해 그늘에 말립니다. 반드시 소나무 위에서 자란 것만 진품으로 인정했습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에 유독 표기는 없으나, 고전은 반드시 소나무에서 자란 것만 진짜 약재로 인정하고 다른 나무에 기생한 것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약용으로 쓸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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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송라는 송담과 같은 약재인가요?

아닙니다 — 둘 다 소나무와 관련된 민간 명칭이지만 서로 다른 약재입니다. 송라(松蘿)는 소나무 가지에 매달려 자라는 지의류(곰팡이와 조류의 공생체)이며, 송담은 이와 다른 별개의 식물을 가리킵니다.

동의보감은 왜 반드시 소나무에서 자란 것만 인정했나요?

원문이 명확히 밝힙니다 — 소나무 위에서 실제로 자란 것만 진짜 약재로 쳤고, 다른 나무에 기생한 것은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소나무와의 기생 관계 자체를 품질 기준으로 삼은 것입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