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Napa Cabbage (菘菜) · Brassica rapa L. subsp. pekinensis (Lour.) Hanelt
소식약(식이)
평(平), 일운(一云) 량(涼)
감(甘)
위(胃)·대장(大腸)
성질(性)평(平), 일운(一云) 량(涼)
맛(味)감(甘)
귀경(歸經)위(胃)·대장(大腸)
사용 부위잎
과(科)십자화과
분류소식약(식이)
개요
배추는 한국 김치의 핵심 재료이며, 동의보감은 이미 당시 가장 흔히 먹는 채소로 기록하면서, 소화를 돕고 가슴의 열을 없애는 핵심 효능과 함께, 과식하면 냉병이 생길 수 있으니 생강으로 풀라는 경계도 함께 남깁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平一云涼, 味甘, 無毒一云微毒. 消食下氣, 通利腸胃, 除胸中熱, 解酒渴, 止消渴.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평하고(혹은 서늘하다고도 한다) 맛은 달며 독이 없다(혹은 약간의 독이 있다고도 한다). 소화를 돕고 기를 내리며, 장위를 소통시키고 이롭게 하며, 가슴 속의 열을 없애고, 술 마신 뒤의 갈증을 풀며, 소갈을 그치게 한다.
전통적 효능
- 소식하기(消食下氣)
- 제흉중열(除胸中熱)
- 해주갈(解酒渴)
- 통리장위(通利腸胃)
전통적 활용
- 식후 더부룩함
- 가슴의 열감·답답함
- 음주 후 갈증
- 소갈(당뇨 유사 증상)
전통적 용법
생·조리·김치 등으로 먹으며, 씨앗은 고전에 따라 기름을 짜서 쓰기도 했습니다.
주의사항
주의: 동의보감은 과식하면 냉병이 생길 수 있다고 기록하며, 생강으로 풀 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매우 흔하고 대체로 순한 식품입니다. 약용 고농도 사용 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광고
자주 묻는 질문
김치 담그는 그 배추가 맞나요?
네, 동의보감의 菘菜 항목이 오늘날 김치에 쓰는 배추이며, 당시에도 가장 흔히 먹는 채소로 기록돼 있습니다.
배추를 과식하면 어떻다고 하나요?
냉병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며, 생강으로 풀 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DonguiHub는 한국 전통의학의 역사와 전통을 다루는 교육·정보 플랫폼입니다. 의학적 조언·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건강 상태에 관해서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약재 사용 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