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Korean Black Raspberry (覆盆子) · Rubus coreanus Miq.
수삽약
평(平), 일운(一云) 미열(微熱)
감산(甘酸)
간(肝)·신(腎)
성질(性)평(平), 일운(一云) 미열(微熱)
맛(味)감산(甘酸)
귀경(歸經)간(肝)·신(腎)
사용 부위열매(완전히 익기 직전 채취)
과(科)장미과
분류수삽약
개요
복분자는 오늘날 과실주의 재료로 가장 익숙하지만, 동의보감은 기억에 남는 이름 유래와 함께 약용 열매로 기록합니다 — 신정(腎精)을 보하고 소변이 잦은 것을 줄여, 먹은 사람은 요강을 엎어두게 된다 하여 "엎을 복(覆)·동이 분(盆)"이라 이름 붙였다는 것입니다. 원문은 채취법도 구체적으로 남깁니다 — 완전히 익기 전, 오륙 할쯤 익었을 때 따서 뜨거운 햇볕에 말리라는 것이며, 비슷한 봉루(蓬藟)와도 구분합니다. 덩굴로 뻗고 늦게 익으며 열매가 큰 것이 봉루, 나무 가지 모양이고 일찍 익으며 작은 것이 진짜 복분자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平一云微熱, 味甘酸, 無毒. 療男子腎精虛竭, 女人無子. 主丈夫陰痿, 能令堅長. 補肝明目, 益氣輕身, 令髮不白.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평하고(혹은 약간 뜨겁다고도 한다) 맛은 달고 시며 독이 없다. 남자의 신정(腎精)이 고갈된 것과 여자가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것을 다스린다. 장부(丈夫)의 음위(陰痿)를 주로 다스려 단단하고 오래가게 한다. 간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며, 기를 더하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카락이 희어지지 않게 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보신고정(補腎固精)
- 축뇨(縮尿)
- 보간명목(補肝明目)
- 익기(益氣)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소변이 잦거나 밤에 자주 보는 증상
- 간신 허약으로 침침한 눈
- 허로(虛勞)로 인한 피로
전통적 용법
음력 5월, 덜 익었을 때 따서 뜨거운 햇볕에 말립니다. 사용 전에는 꼭지와 껍질을 제거하고 술에 쪄서 씁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에 유독 표기는 없습니다. 다만 소변을 줄이는 작용(縮小便)이 핵심 기록이므로, 소변이 이미 잘 나오지 않거나 막힌 느낌이 있을 때는 전통적으로 신중히 씁니다. 복분자주도 엄연히 술입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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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왜 "복분자(覆盆子)"라고 부르나요?
동의보감이 직접 설명합니다 — 신정을 보하고 소변을 줄이는 힘이 강해 먹으면 요강을 엎어두게 된다 하여 "엎을 복(覆), 동이 분(盆)"이라 이름 지었다는 것입니다.
진짜 복분자와 비슷한 것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원문은 봉루(蓬藟)와 구분합니다. 덩굴로 자라고 늦게 익으며 열매가 큰 것이 봉루, 나무 가지 모양이고 일찍 익으며 작은 것이 진짜 복분자입니다. 둘 다 소변을 줄이는 것으로 기록됩니다.
전통적으로 언제 땄나요?
음력 5월, 열매가 오륙 할쯤 익었을 때 따서 뜨거운 햇볕에 말렸습니다. 완전히 익어 물러진 것은 쓰지 않았습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