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삼
Salvia Root (Danshen) (丹參) · Salvia miltiorrhiza Bunge
활혈약
미한(微寒), 일운(一云) 평(平)
고(苦)
원문에 미기재
성질(性)미한(微寒), 일운(一云) 평(平)
맛(味)고(苦)
귀경(歸經)원문에 미기재
사용 부위뿌리
과(科)꿀풀과
분류활혈약
개요
단삼(丹參)은 글자 그대로 "붉은 삼"이며, 동의보감은 그 까닭을 묘사합니다. 뿌리가 붉고 손가락만큼 굵으며 한 자 넘게 길고, 한 싹에서 여러 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줄기와 잎은 털이 있는 박하 같고 3월에 붉은 보랏빛 꽃이 핀다고 합니다. 별명도 재미있습니다. 술에 담가 먹으면 "달리는 말을 쫓을 수 있다" 하여 분마초(奔馬草)라고도 한다는 것입니다. 기록된 역할은 부인과와 혈에 있습니다. 묵은 피를 깨뜨리고 새 피를 보하며 부인의 월경이 고르지 못한 것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微寒一云平, 味苦, 無毒. 治脚軟疼痺, 四肢不遂. 排膿止痛, 生肌長肉, 破宿血, 補新血, 安生胎, 落死胎. 調婦人經脉不勻, 止崩漏帶下.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약간 차고(혹은 평하다고도 한다) 맛은 쓰며 독이 없다. 다리가 연약하고 아프고 저린 것, 사지를 마음대로 못 쓰는 것을 다스린다. 고름을 빼고 통증을 멎게 하며 살을 돋우고, 묵은 피를 깨뜨리고 새 피를 보하며 살아 있는 태를 안정시키고 죽은 태를 떨어뜨린다. 부인의 월경이 고르지 못한 것을 조절하고 붕루와 대하를 멎게 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파숙혈·보신혈
- 조경(調經)
- 지통·배농
- 사지 연약·저림 완화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월경 불순(고전적 용법)
- 다리의 연약감과 저림
- 통증이 있는 종기
전통적 용법
음력 9~10월에 뿌리를 캐서 볕에 말리고, 술에 씻어 말려 씁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에 유독 표기는 없으나 묵은 피를 깨뜨리고 죽은 태를 떨어뜨린다(落死胎)고 적어, 임신 중에는 특히 신중해야 합니다. 월경 불순이나 이상 출혈은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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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왜 "분마초(奔馬草)"라고도 하나요?
원문은 술에 담가 먹으면 "달리는 말을 쫓을 수 있다"고 하여 붙은 별명이라고 설명합니다.
왜 "붉은 삼(丹參)"인가요?
뿌리가 붉고 손가락만큼 굵으며 한 자 넘게 길고 한 싹에 여러 뿌리가 나기 때문에 丹(붉을 단) 參이라 부릅니다.
임신 중에도 쓰나요?
원문은 살아 있는 태를 안정시키고 죽은 태를 떨어뜨린다고 하며 묵은 피를 깨뜨린다고도 적어, 임신 중에는 전문가 지도가 필요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