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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

황련

Coptis Rhizome (黃連) · Coptis chinensis Franch.
청열조습약 한(寒) 고(苦) 심(心) — 수소음경
성질(性)한(寒)
맛(味)고(苦)
귀경(歸經)심(心) — 수소음경
사용 부위뿌리줄기
과(科)미나리아재비과
분류청열조습약
증상으로 찾기: 눈 충혈구내염짜증·화

개요

황련은 한의학에서 쓴맛과 찬 성질을 대표하는 약재로, "황련보다 쓰다"는 속담이 지금도 쓰입니다. 동의보감은 수입 약재(唐)로 표기하며, 귀로도 해볼 수 있는 품질 감별법을 남깁니다 — 마디가 구슬을 꿴 듯하고 단단하고 무거우며, 두 조각을 부딪쳤을 때 소리가 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법제 기록도 책 전체에서 가장 상세한 축에 속하는데, 같은 뿌리를 술·생강즙·오수유 달인 물·황토·소금물에 각각 볶아 작용이 닿는 곳을 달리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性寒, 味苦, 無毒. 主明目, 止淚出, 鎭肝, 去熱毒, 點赤眼昏痛. 療腸澼下痢膿血, 止消渴. 治驚悸煩躁, 益膽, 療口瘡, 殺小兒疳蟲.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눈물이 나는 것을 그치게 하며 간을 진정시키고 열독을 없애는 것을 주로 다스리며, 눈에 점안하면 붉고 침침하며 아픈 눈을 다스린다. 이질로 고름과 피를 설사하는 것을 다스리고 소갈을 그치게 한다. 놀라서 두근거리고 답답해 조급한 것을 다스리고 담(膽)을 보하며, 입안 헌 데를 낫게 하고 소아 감충(疳蟲)을 죽인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청열사화(淸熱瀉火)
  • 조습(燥濕)
  • 명목(明目)
  • 청심제번(淸心除煩)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충혈되고 아픈 눈
  • 입안 헌 데
  • 고름·피가 섞인 이질성 설사
  • 놀람·두근거림과 조급함

전통적 용법

음력 2·8월에 캐서 털을 제거하고 씁니다. 생용은 실화(實火)를 사하고, 술에 볶으면 위로 두목구설에 작용하며, 생강즙에 볶으면 치솟는 열을 다스리고, 오수유 달인 물에 볶으면 위를 조화시키며, 소금물에 볶으면 하초의 잠복한 화를 다스립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에 유독 표기는 없지만 책 전체에서 가장 차고 마르게 하는 약재에 속해, 고전도 여러 법제로 그 성질을 누그러뜨려 썼습니다. 속이 차고 소화력이 약한 체질이나 오래 임의로 쓰는 것은 전통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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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고전에서는 좋은 황련을 어떻게 가렸나요?

모양과 소리로 가렸습니다. 마디가 구슬을 꿴 듯하고 단단하고 무거우며, 두 조각을 부딪쳤을 때 소리가 나는 것이 좋다고 원문에 직접 기록됩니다.

볶는 방법이 왜 이렇게 다양한가요?

법제를 약의 작용 방향을 정하는 수단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술은 두목구설로 올리고, 생강즙은 치솟는 열에, 오수유 물은 위를 지키며, 황토는 식적에, 소금물은 하초에 닿게 합니다.

황련은 우리나라 약재인가요?

원문 항목에 당(唐) 표기가 있어 중국에서 들어온 수입 약재이며, 탕액편은 이로써 향약(鄕藥)과 구분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