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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모

Anemarrhena Rhizome (知母) · Anemarrhena asphodeloides Bunge
청열사화약 한(寒), 일운(一云) 평(平) 고(苦), 일운(一云) 감(甘) 위(胃)·폐(肺)·신(腎)
성질(性)한(寒), 일운(一云) 평(平)
맛(味)고(苦), 일운(一云) 감(甘)
귀경(歸經)위(胃)·폐(肺)·신(腎)
사용 부위뿌리줄기
과(科)비짜루과
분류청열사화약
증상으로 찾기: 갈증마른기침

개요

지모는 위(胃)의 화열은 사하면서 신수(腎水)는 채우는 서늘한 약재로, 동의보감이 이 드문 조합을 직접 풀어 적습니다. 식물 자체가 쉽게 죽지 않는다고 묘사하는데, 잎은 "죽기가 매우 어렵고" 캐내도 마를 때까지 계속 자란다고 합니다. 들판에 나며 4월에 부추꽃 같은 푸른 꽃이 피고, 원문은 조선에서는 황해도산이 많고 품질도 좋다고 적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性寒一云平, 味苦一云甘, 無毒. 主骨蒸熱勞, 腎氣虛損. 止消渴, 療久瘧黃疸, 通小腸, 消痰止嗽, 潤心肺, 治産後蓐勞.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차고(혹은 평하다고도 한다) 맛은 쓰며(혹은 달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뼛속이 쪄지는 듯한 열로(骨蒸熱勞)와 신기(腎氣)가 허해 손상된 것을 주로 다스린다. 소갈을 그치게 하고, 오래된 학질과 황달을 다스리며, 소장을 통하게 하고 담을 삭여 기침을 그치게 하며, 심폐를 적셔주고 산후 노손(蓐勞)을 다스린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청열사화(淸熱瀉火)
  • 자신음(滋腎陰)
  • 윤폐지해(潤肺止咳)
  • 지갈(止渴)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음허로 인한 오후·밤의 골증열
  • 갈증과 마른기침
  • 오래가는 열성 질환

전통적 용법

음력 2·8월에 캐서 볕에 말리고 잔뿌리를 제거합니다. 황백색으로 윤기가 도는 것이 좋습니다. 보약에는 소금물이나 꿀물에 찌거나 볶고, 위로 올릴 때는 술에 볶습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에 유독 표기는 없으나 성질이 찬 약재입니다. 원문은 보약에 넣을 때 소금물이나 꿀물에 찌거나 볶으라고 하고, 쇠붙이에 닿지 않게 하라고 경고합니다. 속이 차고 소화력이 약한 체질은 전통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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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지모의 독특한 점은 무엇인가요?

원문은 위의 화열을 사하는 작용과 신수(腎水)를 채우는 작용을 함께 적습니다. 식히면서도 받쳐주는 약이라, 음허로 오후에 열이 나는 처방에 자주 쓰였습니다.

조선에서는 어디서 났나요?

동의보감은 황해도에서 많이 나며 품질도 좋다고 기록합니다.

왜 쇠붙이를 피하나요?

독성 경고가 아니라 법제 규칙입니다. 탕액편의 여러 약재처럼 가공 중 쇠붙이 도구에 닿지 않게 하라고 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