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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분

Trichosanthes Root (瓜蔞根) · Trichosanthes kirilowii Maxim.
청열사화약 한(寒) 고(苦) 원문에 미기재
성질(性)한(寒)
맛(味)고(苦)
귀경(歸經)원문에 미기재
사용 부위뿌리(열매·씨·가루는 별도 기록)
과(科)박과
분류청열사화약
증상으로 찾기: 갈증

개요

천화분(天花粉)은 동의보감이 소갈(消渴)의 성약(聖藥) — 늘 목마르고 입이 마르는 양상의 으뜸 약 — 이라 부르는 약재입니다. 원문은 해를 묵혀 땅속 깊이 들어간 뿌리가 좋다고 적습니다. 이 식물은 쓰임이 유난히 넉넉해, 열매(과루실), 씨(과루인), 칡가루 만드는 법으로 뿌리에서 얻은 가루를 각각 별도 항목으로 기록하며, 가슴·담·진액에 각자의 역할을 둡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性寒, 味苦, 無毒. 主消渴, 身熱煩滿. 除腸胃中痼熱, 八疸身面黃, 脣乾口燥. 通小腸, 排膿, 消腫毒. 療乳癰發背, 痔瘻瘡癤, 通月水, 消撲損瘀血.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 소갈(消渴)과 몸의 열로 답답하고 그득한 것을 주로 다스린다. 장위 속 오래된 열, 몸과 얼굴이 누런 팔달(八疸), 입술과 입이 마르는 것을 없앤다. 소장을 통하게 하고 고름을 빼며 종독(腫毒)을 삭이고, 유옹·등창, 치루와 부스럼을 다스리며, 월경을 통하게 하고 타박으로 인한 어혈을 삭인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청열생진(淸熱生津)
  • 지갈(止渴)
  • 배농소종(排膿消腫)
  • 윤폐(潤肺)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늘 목마르고 입이 마르는 소갈 증상
  • 입술·입 마름
  • 부스럼과 종독
  • 장위의 오래된 열

전통적 용법

해를 묵혀 땅속 깊이 든 뿌리가 좋습니다. 뿌리에서 칡가루 만드는 법으로 가루를 낼 수 있으며, 허열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기록합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에 유독 표기는 없으나 월경을 통하게 한다(通月水)고 기록된 약재이므로 임신 중에는 특히 신중해야 합니다. 계속되는 심한 갈증은 진료가 필요한 대사 이상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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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왜 소갈의 "성약(聖藥)"이라고 하나요?

동의보감이 단심(丹心, 주진형)을 인용해 천화분을 갈증과 건조 양상에 쓰는 신성한 약이라 부르기 때문입니다. 원문이 가장 강조하는 쓰임이기도 합니다.

뿌리와 열매는 어떻게 다른가요?

별도 항목입니다. 뿌리는 진액을 만들고 열을 식히며, 열매(과루실)는 가슴 속의 끈끈한 때를 씻어내고 숨찬 담 기침에 쓴다고 기록합니다.

천화분 가루는 무엇인가요?

칡가루 만드는 법으로 뿌리에서 얻은 가루로, 허열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갈증을 풀고 진액이 생긴다고 원문이 설명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