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Garlic (大蒜) · Allium sativum L.
온리약
온(溫)
신(辛)
비(脾)·위(胃)·폐(肺)
성질(性)온(溫)
맛(味)신(辛)
귀경(歸經)비(脾)·위(胃)·폐(肺)
사용 부위비늘줄기(인경)
과(科)수선화과(백합과)
분류온리약
개요
마늘은 한국인의 밥상 한가운데 있으면서, 동의보감에서는 음식과 약의 교차점에 놓인 약재입니다. 맵고 따뜻한 성질로 속을 데우고 습·냉을 몰아내며, 오늘날 읽어도 인상적인 구절 — 온역(전염병)의 기운을 물리친다 — 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辛, 有毒. 主散癰腫, 除風濕, 去瘴氣, 爛痃癖, 破冷除風, 建脾溫胃, 止霍亂轉筋, 辟溫疫.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있다. 주로 옹종을 흩고 풍습을 제거하며 장기(瘴氣)를 몰아내고, 비를 튼튼히 하며 위를 데우고, 곽란으로 근육이 뒤틀리는 것을 멎게 하며 온역을 물리친다.
전통적 효능
- 온중건비(溫中健脾)
- 습·냉 제거
- 옹종 해소
- 온역을 물리친다는 전통 기록
전통적 활용
- 속이 차서 오는 식욕부진
- 한습으로 인한 소화 장애
- 냉증형 설사
- 역병 유행기의 전통적 예방 사용
전통적 용법
음식이자 약으로 쓰이며, 독성과 자극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굽거나 숙성(흑마늘 등)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의사항
주의: 동의보감은 마늘에 독이 있다고 기록하며 과식을 경계하는데, 오래 많이 먹으면 눈과 피를 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열이 성한 체질이나 눈병이 있을 때는 전통적으로 피하며, 생마늘은 위를 자극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동의보감이 정말 마늘을 역병에 기록했나요?
네. 마늘의 효능 중 "온역(전염병)을 물리친다"가 실제로 들어 있어, 유행기에 맵고 향이 강한 음식을 쓰던 오랜 민간 전통을 보여줍니다. 이는 역사적 기록이며 현대 의학적 주장은 아닙니다.
전통적으로 생마늘과 익힌 마늘 중 무엇이 좋나요?
고전은 마늘의 독성과 자극을 지적하며 굽거나 법제해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통적 관점에서 생마늘은 위와 눈에 더 자극적입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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