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Sea Vegetable (Miyeok / Wakame) (海菜) · Undaria pinnatifida (Harv.) Suringar
연견산결약(식이)
한(寒)
함(醎)
원문에 미기재
성질(性)한(寒)
맛(味)함(醎)
귀경(歸經)원문에 미기재
사용 부위말린 엽체(다시마·모자반 등은 하위 항목)
과(科)미역과(갈조류)
분류연견산결약(식이)
증상으로 찾기: 부종
개요
동의보감의 해채(海菜) 항목은 옛 우리말 "머육"으로 불렸고, 오늘날의 미역입니다. 원문은 바다에서 나며 갓 딴 것은 푸르고 말리면 보랏빛을 띠기 때문에 자채(紫菜)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이 항목은 사실상 해조류 전체로 통하는 문입니다. 해조(海藻, 모자반류), 해대(海帶, "다마"), 곤포(昆布, 다시마) 등이 하위 항목으로 이어지고, 바다에서 난 것은 짠맛을 씻어낸 뒤에야 약으로 쓴다는 일반 규칙도 적혀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寒, 味醎, 無毒. 下熱煩, 療癭瘤結氣, 利水道.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차고 맛은 짜며 독이 없다. 열로 인한 답답함을 내리고 영류(목의 혹)와 맺힌 기를 다스리며 소변길을 이롭게 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하열번(下熱煩)
- 영류·결기 완화
- 이수도(利水道)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미역국과 일상 조리
- 목의 혹(영류, 고전적 용법)
- 열로 인한 번민
전통적 용법
국이나 마른 채소로 먹습니다. 약으로 쓰는 해산물은 짠맛을 씻어낸 뒤 사용했습니다. 다시마·곤포·모자반은 하위 항목으로 기록됩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에 미역 항목은 유독 표기가 없으나, 같은 계열의 다른 해조류는 다릅니다. 해조(海藻)는 "독이 없으나 약간 독이 있다고도 한다"고 하고, 녹각채(鹿角菜)는 오래 먹지 말라고 합니다. 성질이 차고 짜서 소화가 약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적당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목의 혹이나 부기는 자가 치료가 아니라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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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해채(海菜)는 미역과 같은 것인가요?
항목에 옛 우리말 "머육", 곧 미역이 적혀 있습니다. 다만 별명 紫菜(자채)는 다른 문헌에서 김을 가리킬 수 있어, 옛 해조류 이름의 정확한 종 동정은 문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항목에 다른 해조류도 있나요?
해조(海藻), 해대(海帶), 곤포(昆布) 등이 하위 항목으로 있으며 각각 성질과 쓰임이 따로 기록됩니다.
왜 바다 산물은 씻어서 쓰라고 하나요?
원문이 바다에서 난 것은 약으로 쓰기 전에 짠맛을 씻어내야 한다고 일반 규칙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