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
Eleuthero Bark (五加皮) ·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Rupr. & Maxim.) S.Y.Hu
거풍습약
온(溫)
신(辛)·고(苦)
간(肝)·신(腎)
성질(性)온(溫)
맛(味)신(辛)·고(苦)
귀경(歸經)간(肝)·신(腎)
사용 부위뿌리·줄기 껍질
과(科)두릅나무과
분류거풍습약
개요
오가피는 인삼의 가시 돋친 사촌 나무에서 얻는, 풍습에 맞서 근골을 강하게 하는 동의보감의 약재입니다. "오로칠상(五勞七傷)"을 다스린다고 기록되어 약한 다리를 튼튼히 하고 관절통을 완화하며 회복력을 기르는 데 귀히 쓰였고, 오늘날에도 잘 알려진 한국 약재 껍질입니다. 동의보감 원문(五加皮)은 종을 세분해 구분하지 않아, 일반 오가피(Eleutherococcus sessiliflorus)와 가시가 더 많은 근연종인 가시오가피(Eleutherococcus senticosus, 서양에서 "시베리아 인삼"으로 유통되는 종) 모두 이 하나의 고전 항목에서 갈라져 나온 이름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辛苦, 無毒. 補五勞七傷, 益氣添精, 堅筋骨, 强志意.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다. 오로칠상을 보하고 기를 더하며 정을 채우고, 근골을 굳세게 하며 의지를 강하게 한다.
전통적 효능
- 거풍습(祛風濕)
- 강근골(强筋骨)
- 보간신(補肝腎)
- 약한 다리·허리 강화
전통적 활용
-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
- 약하고 저린 다리·허리
- 소아 발육 부진(고전적 용법)
- 허약을 동반한 피로
전통적 용법
탕전 6~12g. 오가피주 등 약주로도 담급니다.
주의사항
주의: 따뜻하고 건조한 성질이라 음허 열증에는 전통적으로 주의합니다. 사용 전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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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오가피는 인삼과 관련 있나요?
네 — 둘 다 두릅나무과입니다. 오가피(한때 "시베리아 인삼")는 가시 돋친 나무로 그 껍질을 근골 강화에 쓰며, 진짜 인삼(Panax)과는 다르지만 보약이라는 명성을 함께 지닙니다.
가시오가피는 오가피와 다른 약재인가요?
식물학적으로는 가시오가피(Eleutherococcus senticosus — 서양에서 흔히 "시베리아 인삼"으로 부르는 종)가 일반 오가피(Eleutherococcus sessiliflorus)와는 별개의 근연종입니다. 다만 동의보감의 五加皮 항목 하나는 종을 나누어 기록하지 않았으므로, 둘 다 이 고전 원문과 그 기록된 효능을 함께 공유합니다.
"오로칠상"은 무슨 뜻인가요?
만성적 소모와 과로의 여러 형태를 아우르는 고전 용어로, 동의보감은 오가피가 이 깊은 허약의 넓은 양상을 보한다고 기록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 한문 원문 발췌 — 한의학고전DB 탕액편 대조 검증 완료 (DATA-001)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국역 참조 후 자체 재서술 (LEGA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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