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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

상백피

Mulberry Root Bark (桑根白皮) · Morus alba L.
화담지해약 원문에 미기재 원문에 미기재 폐(肺) — 수태음경
성질(性)원문에 미기재
맛(味)원문에 미기재
귀경(歸經)폐(肺) — 수태음경
사용 부위뿌리의 흰 속껍질(잎·가지·오디는 별도 기록)
과(科)뽕나무과
분류화담지해약
증상으로 찾기: 쌕쌕거림기침부종

개요

뽕나무는 뿌리껍질·잎·가지·오디, 심지어 껍질 위 흰 이끼까지 동의보감에 따로 실린 나무이고, 이 항목은 그중 뿌리껍질(상백피)입니다. 기록된 작용은 폐의 남는 기운을 사하고 숨찬 것을 가라앉히며 수기(水氣)를 움직이는 것으로, 숨이 차고 그득한 것, 붓는 것, 기침에 피 섞인 침을 뱉는 것을 다룹니다. 원문은 채취 규칙에서 날카로운 경고를 남깁니다 — 땅 속에 있는 뿌리를 써야 하며 "흙 밖으로 드러난 뿌리는 사람을 죽인다(出土者殺人)"는 것입니다. 구리 칼로 거친 겉껍질을 긁어내고 안쪽 흰 껍질을 취하며, 동쪽으로 뻗은 뿌리를 더 좋게 쳤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治肺氣喘滿, 水氣浮腫. 消痰止渴, 去肺中水氣, 利水道. 治咳嗽唾血, 利大小腸, 殺腹藏蟲. 又可縫金瘡.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폐기로 인한 천식과 그득함, 수기(水氣)로 붓는 것을 다스린다. 담을 삭이고 갈증을 그치게 하며, 폐 속의 수기를 없애고 소변길을 이롭게 한다. 기침하며 피를 뱉는 것을 다스리고 대소장을 이롭게 하며 뱃속 벌레를 죽인다. 또한 쇠붙이에 다친 상처를 꿰맬 수 있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사폐평천(瀉肺平喘)
  • 이수소종(利水消腫)
  • 소담(消痰)
  • 이대소장(利大小腸)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가슴이 그득하고 숨찬 기침
  • 수기로 인한 부종
  • 피 섞인 가래를 동반한 기침
  • 담이 있는 갈증

전통적 용법

구리 칼로 거친 겉껍질을 긁어내고 안쪽 흰 껍질을 볕에 말려 씁니다. 소변을 통하게 할 때는 생용, 기침에는 꿀에 찌거나 볶아 씁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의 채취 경고가 매우 강합니다 — 흙 밖으로 드러난 뿌리는 사람을 죽이므로, 땅속 뿌리의 안쪽 흰 껍질만 씁니다. 피 섞인 기침은 자가 치료가 아니라 진료가 필요한 증상입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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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채취 경고는 무엇인가요?

원문은 흙 밖으로 드러난 뿌리는 사람을 죽인다고 하여, 땅속 뿌리의 안쪽 흰 껍질만 쓴다고 규정합니다. 직접 시험해 볼 일은 없어야 하는 규칙입니다.

뽕잎·가지·오디도 쓰나요?

별도 항목으로 기록됩니다 — 잎은 각기·수종과 풍통에, 가지(상지차)는 풍과 수기에, 오디(椹)는 성질이 차고 달아 소갈에 쓴다고 합니다.

왜 어떤 경우는 생으로, 어떤 경우는 꿀에 법제하나요?

원문은 소변을 통하게 할 때는 생용, 기침에는 꿀에 찌거나 볶는다고 구분합니다. 폐에 쓰는 약을 윤하게 하는 고전적 방식입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