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충
두충(杜仲)은 동의보감에 보양약으로 기록된 약재입니다. 성질은 평온(平溫), 맛은 신감(辛甘), 귀경은 간(肝)·신(腎)입니다. 전통적으로 보간신(補肝腎)·강근골(强筋骨)·고정축뇨(固精縮尿) 등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따뜻한 보양약이라 열이 실한 체질에는 맞지 않습니다.
개요
두충은 오늘날에도 허리·무릎 건강을 위한 두충차로 흔히 팔립니다. 동의보감은 이미 신로(腎勞), 요척(허리와 등뼈)의 경련통, 다리의 시큰한 통증을 다스린다고 정확히 같은 쓰임을 기록했으며, 껍질을 꺾어 흰 실 같은 것이 이어지는지로 품질을 가렸다는 고전적 감별법도 함께 적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寶鑑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보간신(補肝腎)
- 강근골(强筋骨)
- 고정축뇨(固精縮尿)
- 요슬무력 완화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만성 요통, 특히 무리하거나 허약해서 오는 경우
- 다리·무릎이 시큰하고 힘없는 증상
- 소변이 방울방울 남는 증상
- 신허(腎虛)로 인한 전신 피로
전통적 용법
전통적으로 꿀 또는 생강즙에 볶아 사용합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원문에 기록된 생김새·채취·가공
狀如厚朴, 折之, 內有白絲相連者佳. 削去上皮, 橫理切, 令絲斷.모양이 후박(厚朴) 같고, 꺾으면 속에 흰 실이 서로 이어져 있는 것이 좋다. 겉껍질을 깎아 내고 결을 가로로 썰어 실이 끊어지게 한다.
削去麄皮切, 酥蜜炒, 或薑汁炒, 以絲斷爲度. 一名思仙木, 又名石思仙.거친 껍질을 깎아 내고 썰어 소(酥, 우유로 만든 기름진 유제품)와 꿀로 볶거나 생강즙에 볶되, 실이 끊어지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일명 사선목(思仙木), 석사선(石思仙)이라 한다.
원문에 기록된 다른 이름: 사선목(思仙木), 석사선(石思仙)
동의보감 탕액편 원문 인용입니다. 번역은 원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진의 요약이며, 역사적 기록일 뿐 사용법 안내나 의학적 주장이 아닙니다.
주의사항
자주 묻는 질문
두충차에 쓰는 그 두충과 같은 건가요?
네, 같은 나무껍질입니다. 동의보감에도 이미 허리·등뼈 통증과 다리의 시큰한 통증을 다스린다는, 오늘날과 똑같은 쓰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전에서는 좋은 두충을 어떻게 가렸나요?
껍질을 꺾었을 때 안에서 흰 실 같은 것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것을 상품으로 쳤습니다. 지금도 약재 감별에서 참고하는 전통적 기준입니다.
두충 껍질은 어떻게 손질해 썰었나요?
원문은 겉껍질을 깎아 내고 결을 가로로 썰어 속의 흰 실이 끊어지게 한다고 기록합니다.
두충은 왜 볶아서 쓰나요?
원문은 거친 껍질을 깎아 내고 소(酥)와 꿀 또는 생강즙에 볶되 실이 끊어질 때까지 한다고 가공법을 기록합니다. 이유는 전하지 않습니다.
두충의 다른 이름은 무엇인가요?
원문은 사선목(思仙木), 석사선(石思仙)이라는 이름을 함께 기록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