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설차
작설차(苦茶)는 동의보감에 소식약으로 기록된 약재입니다. 성질은 미한(微寒), 일운(一云) 냉(冷), 맛은 감고(甘苦), 귀경은 심포(心包)·간(肝)입니다. 전통적으로 소식(消食)·청두목(淸頭目)·이소변(利小便) 등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원문도 오래 마시면 사람을 마르게 하고, 차게 마시면 담(痰)이 뭉친다고 스스로 경계합니다.
Sparrow-Tongue Tea Leaf (苦茶) · Camellia sinensis (L.) Kuntze
소식약
미한(微寒), 일운(一云) 냉(冷)
감고(甘苦)
심포(心包)·간(肝)
성질(性)미한(微寒), 일운(一云) 냉(冷)
맛(味)감고(甘苦)
귀경(歸經)심포(心包)·간(肝)
사용 부위어린 잎(찻잎)
과(科)차나무과
분류소식약
개요
작설차(雀舌茶)는 참새 혀 모양을 닮은 여린 찻잎을 최상품으로 여겨 붙은 이름입니다. 동의보감은 이를 소박하게 苦茶(고차)라 적으며, 오늘날 차를 마시는 사람들도 익히 아는 효과 — 머리를 맑게 하고 소화를 도우며 졸음을 쫓는 작용 — 을 그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微寒一云冷, 味甘苦, 無毒. 下氣, 消宿食, 淸頭目, 利小便, 止消渴, 令人少睡. 又解炙炒毒.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약간 차고(혹은 냉하다고도 한다) 맛은 달고 쓰며 독이 없다. 기를 내리고 묵은 체기를 삭이며, 머리와 눈을 맑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소갈을 그치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잠을 적게 하도록 한다. 또한 굽거나 볶은 음식의 독을 풀어준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소식(消食)
- 청두목(淸頭目)
- 이소변(利小便)
- 각성(覺醒)·졸음 완화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과식 후 속이 그득한 느낌
- 머리가 맑지 못하고 무거운 느낌
- 각성이 필요한 낮졸음
전통적 용법
어린 찻잎을 우려 마십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도 오래 마시면 사람을 마르게 하고, 차게 마시면 담(痰)이 뭉친다고 스스로 경계합니다. 따뜻하게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고, 각성 효과가 있으므로 취침 전에는 피하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작설차도 우리가 마시는 녹차와 같은 식물인가요?
네, 둘 다 Camellia sinensis입니다. '작설차'는 참새 혀처럼 여리고 작은 첫물 잎으로 만든 최상급 차를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동의보감에도 차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는 경고가 있나요?
네. 원문 스스로 오래 마시면 몸이 마르고, 차게 마시면 담이 뭉친다고 경계하며 적당히 마실 것을 당부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