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피
목단피(牡丹)는 동의보감에 청열양혈약으로 기록된 약재입니다. 성질은 미한(微寒), 맛은 신고(辛苦), 귀경은 심(心)·간(肝)·신(腎)입니다. 전통적으로 양혈(凉血)·활혈거어(活血祛瘀)·산결(散結) 등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차고 혈을 움직이는 성질이라 임신 중이거나 생리량이 많은 경우 전문가 지도 없이 사용하지 마세요.
Moutan Root Bark (牡丹) · Paeonia × suffruticosa Andrews
청열양혈약
미한(微寒)
신고(辛苦)
심(心)·간(肝)·신(腎)
성질(性)미한(微寒)
맛(味)신고(辛苦)
귀경(歸經)심(心)·간(肝)·신(腎)
사용 부위뿌리껍질
과(科)작약과
분류청열양혈약
개요
목단피는 관상용으로 귀히 여기는 모란꽃이 아니라, 나무 형태로 자라는 작약과 친척에서 얻는 뿌리껍질입니다. 동의보감은 홑꽃(單葉)인 것을 약재로 채취하라고 명시했으며, 어혈과 골증열을 다스리는 고전 처방의 핵심 재료로 지금도 쓰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微寒, 味辛苦, 無毒. 除癥堅瘀血. 治女子經脉不通, 血瀝腰痛, 落胎, 下胞衣. 産後一切血氣, 療癰瘡, 排膿, 消撲損瘀血.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약간 차고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다. 뭉친 덩어리와 어혈을 없앤다. 여자의 월경이 통하지 않는 것, 하혈을 동반한 요통을 다스리고, 사태(死胎)를 내리며, 태반을 배출시킨다. 산후의 온갖 혈기 증상을 다스리고, 옹창을 낫게 하며 고름을 배출하고, 타박으로 인한 어혈을 삭인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양혈(凉血)
- 활혈거어(活血祛瘀)
- 산결(散結)
- 청허열(淸虛熱)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무월경·생리불순
- 산후 어혈
- 고름이 있는 옹창
- 타박상 어혈
전통적 용법
고전은 술로 법제한 흰 것은 보하는 쪽, 붉은 겉껍질은 흩는 쪽으로 구분해 기록했습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차고 혈을 움직이는 성질이라 임신 중이거나 생리량이 많은 경우 전문가 지도 없이 사용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목단피는 관상용 모란꽃과 같은 건가요?
관련은 있지만 약으로 쓰는 부위가 다릅니다. 목단피는 모란나무의 뿌리껍질로, 관상용으로 유명한 꽃과는 별개이며, 동의보감은 약용으로는 홑꽃인 것만 쓰라고 명시했습니다.
목단피는 전통적으로 주로 어디에 썼나요?
어혈을 움직이고 열을 내리는 데 썼습니다. 동의보감은 무월경, 산후 혈기 증상, 타박상·옹창의 어혈을 핵심 쓰임으로 기록했습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