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Pomegranate (石榴) · Punica granatum L.
수삽약(식이)
온(溫)
감산(甘酸)
원문에 미기재
성질(性)온(溫)
맛(味)감산(甘酸)
귀경(歸經)원문에 미기재
사용 부위열매(껍질·꽃·동쪽 뿌리껍질은 별도 기록)
과(科)부처꽃과
분류수삽약(식이)
개요
동의보감 속 석류는 두 얼굴을 가진 과일입니다. 원문은 단 석류는 먹을 수 있고 신 석류는 약으로 쓴다고 나누어 적습니다. 열매는 음력 8~9월에 따며, 재미있는 민간 이야기도 곁들입니다. 도가에서는 석류를 "삼시주(三尸酒)"라 불러, 몸 속 세 마리 벌레 귀신이 석류를 만나면 취한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껍질, 꽃, 동쪽으로 뻗은 뿌리껍질이 각각 별도 항목으로 쓰임이 다르다는 점도 특이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甘酸, 無毒. 主咽燥渴. 損人肺, 不可多食.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시며 독이 없다. 목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것을 주로 다스리지만 사람의 폐를 상하게 하므로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인조갈(咽燥渴) 완화
- 껍질: 장을 수렴하고 정액 새는 것을 멈춤
- 꽃: 심열로 인한 토혈·코피에 사용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목마름과 갈증
- 오래된 설사(껍질, 고전적 용법)
- 장내 기생충(동쪽 뿌리껍질, 고전적 용법)
전통적 용법
단 것은 생으로 먹고 신 것은 약으로 씁니다. 껍질은 오래된 나무에 열린 것이나 묵은 것이 좋고 약간 볶아 씁니다. 동쪽으로 뻗은 뿌리껍질은 회충과 촌백충을 다스린다고 기록됩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 스스로 많이 먹으면 폐와 치아를 상한다고 경고합니다. 먹는 것은 단 석류이고 약으로 쓰는 것은 신 석류입니다. 껍질·꽃·뿌리껍질은 쓰임이 다른 별개의 재료입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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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왜 석류를 "삼시주"라 부르나요?
원문은 도가에서 몸 속 삼시(三尸) 벌레 귀신이 이 열매를 만나면 취한다고 했다고 전합니다. 의학적 주장이 아니라 민간·도가의 비유입니다.
약으로 쓰는 것은 단 석류인가요, 신 석류인가요?
원문은 단 것은 먹을 수 있고 신 것은 약으로 쓴다고 구분합니다.
왜 많이 먹지 말라고 하나요?
폐를 상하게 하고 많이 먹으면 치아도 상한다고 원문이 경고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