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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Bupleurum Root (柴胡) · Bupleurum falcatum L.
해표약 미한(微寒), 일운(一云) 평(平) 미고(微苦), 일운(一云) 감(甘) 간(肝)·담(膽) — 족소양·궐음경
성질(性)미한(微寒), 일운(一云) 평(平)
맛(味)미고(微苦), 일운(一云) 감(甘)
귀경(歸經)간(肝)·담(膽) — 족소양·궐음경
사용 부위뿌리
과(科)산형과
분류해표약
증상으로 찾기: 오한미열

개요

시호는 동의보감이 "오한과 발열이 번갈아 오는(寒熱往來)" 양상과 아침·오후에 달아오르는 열에 특별히 짚어 쓰는 약재입니다. 생김새 묘사도 생생한데, 향기가 짙고 줄기는 청자색이며 잎은 대나무 잎 같고 맥문동 잎을 짧게 한 듯하며 7월에 노란 꽃이 핀다고 합니다. 품질 감별법도 구체적입니다 — 쥐꼬리처럼 외줄기로 길고, 줄기가 길고 연하며 껍질이 황적색인 것이 좋다는 것이며, 법제 방식에 따라 작용이 달라진다는 규칙도 함께 남깁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性微寒一云平, 味微苦一云甘, 無毒. 主傷寒寒熱往來, 天行時疾, 內外熱不解. 治熱勞, 骨節煩疼. 除虛勞寒熱, 解肌熱, 早晨潮熱, 能瀉肝火, 除寒熱往來瘧疾, 及胸脇痛滿.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약간 차고(혹은 평하다고도 한다) 맛은 약간 쓰며(혹은 달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상한(傷寒)으로 한열이 번갈아 오는 것, 유행성 시병, 안팎의 열이 풀리지 않는 것을 주로 다스린다. 열로(熱勞)와 뼈마디가 답답하게 아픈 것을 다스린다. 허로(虛勞)로 인한 한열을 없애고, 기육의 열과 이른 아침의 조열(潮熱)을 풀며, 간화(肝火)를 사하고, 한열이 오가는 학질과 가슴·옆구리의 더부룩한 통증을 없앤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화해한열(和解寒熱)
  • 해기열(解肌熱)
  • 사간화(瀉肝火)
  • 흉협 통만 완화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한열이 번갈아 오는 증상
  • 아침·오후의 조열
  • 가슴·옆구리 더부룩함
  • 간기 울체로 인한 짜증(고전적 용법)

전통적 용법

음력 2·8월에 뿌리를 캐서 볕에 말립니다. 외감(外感)에는 생으로, 내상으로 기를 올릴 때는 술에 볶고, 기침과 땀이 있으면 꿀물에 볶으며, 간담의 화를 사할 때는 돼지 쓸개즙에 버무려 볶아 노두를 제거하고 씁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에 유독 표기는 없으나 법제 규칙이 분명합니다 — 구리·쇠붙이에 닿지 않게 하고 노두(蘆頭)는 제거합니다. 오한과 발열이 계속되는 경우는 자가 판단보다 의료기관 진료가 먼저입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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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고전에서 "한열왕래(寒熱往來)"란 무슨 뜻인가요?

춥다가 덥다가를 번갈아 오가며 한쪽으로 고정되지 않는 양상을 말합니다. 동의보감은 시호의 쓰임 중 이것을 가장 먼저 꼽습니다.

좋은 시호는 어떻게 가렸나요?

생김새로 가렸습니다 — 쥐꼬리처럼 외줄기로 길고, 줄기가 길고 연하며 껍질이 황적색인 것을 좋게 쳤고, 구리·쇠로 만든 도구에 닿지 않게 했습니다.

법제에 따라 쓰임이 달라지나요?

네. 외감에는 생용, 내상으로 기를 올릴 때는 술에 볶음, 기침과 땀이 있으면 꿀물에 볶음, 간담의 화를 사할 때는 돼지 쓸개즙에 버무려 볶음으로 구분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