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사
택사(澤瀉)는 동의보감에 이수삼습약으로 기록된 약재입니다. 성질은 한(寒), 맛은 감(甘)·함(醎), 귀경은 신(腎)·방광(膀胱)입니다. 전통적으로 이수삼습(利水滲濕)·방광열 해소·수도 소통 등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동의보감 자체가 신(腎)을 사할 수 있어 많이 먹거나 오래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기록하며, 고전은 과용 시 눈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Alisma Rhizome (澤瀉) · Alisma orientale (Sam.) Juz.
이수삼습약
한(寒)
감(甘)·함(醎)
신(腎)·방광(膀胱)
성질(性)한(寒)
맛(味)감(甘)·함(醎)
귀경(歸經)신(腎)·방광(膀胱)
사용 부위덩이줄기
과(科)택사과
분류이수삼습약
개요
택사는 한국 전통에서 물길을 다스리는 대표 약재로, 방광에 뭉친 열을 씻어내고 막힌 수도(水道)를 뚫어주는 데 귀하게 쓰였습니다. 육미지황환의 여섯 번째 구성 약재로, 나머지 자양 약재들이 정체되지 않도록 물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寒, 味甘醎, 無毒. 逐膀胱停水, 治五淋, 利膀胱熱, 宣通水道, 通小腸, 止遺瀝.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차고 맛은 달고 짜며 독이 없다. 방광에 정체된 물을 몰아내고 오림(五淋)을 다스리며, 방광의 열을 씻어내고 수도를 잘 통하게 하며, 소장을 통하게 하고 소변이 방울져 새는 것을 멎게 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이수삼습(利水滲濕)
- 방광열 해소
- 수도 소통
- 자양 처방의 균형 조절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부종·수분 정체
-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방울짐
- 소변 혼탁·소량
- 체액 불균형으로 인한 어지럼
전통적 용법
숙지황·산수유·산약과 함께 육미지황환의 핵심 약재입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동의보감 자체가 신(腎)을 사할 수 있어 많이 먹거나 오래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기록하며, 고전은 과용 시 눈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습이 없는 신허에는 맞지 않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보하는 처방인 육미지황환에 왜 택사를 넣나요?
동의보감 전통은 자양 약재를 쓸 때 정체를 막는 소량의 균형추를 함께 배합합니다. 택사의 물을 빼는 작용이 숙지황·산수유의 진한 자양이 고이지 않고 순환하도록 돕습니다.
택사를 단독으로 오래 먹어도 되나요?
동의보감이 직접 경고합니다 — 과용·장기 복용은 신을 사할 수 있다고 기록돼 있어, 전통적으로 단독 장기 복용보다는 처방 안에서 사용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