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갓(芥菜)은 동의보감에 온리약(식이)으로 기록된 약재입니다. 성질은 온(溫), 맛은 신(辛), 귀경은 원문에 미기재입니다. 전통적으로 온중(溫中)·지해상기(止咳嗽上氣)·이구규(利九竅) 등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원문은 삶아 먹으면 기를 움직이지만 다른 채소보다는 덜하다고 합니다.
Mustard Greens (芥菜) · Brassica juncea (L.) Czern.
온리약(식이)
온(溫)
신(辛)
원문에 미기재
성질(性)온(溫)
맛(味)신(辛)
귀경(歸經)원문에 미기재
사용 부위잎(씨와 흰 갓은 별도 기록)
과(科)십자화과
분류온리약(식이)
개요
갓은 동의보감이 배추와 비슷하나 털이 있고 맛이 매우 맵다고 설명하며, 잎이 큰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누런 갓·자줏빛 갓·흰 갓을 구분하여, 누런 갓과 자줏빛 갓은 무쳐 먹으면 가장 맛있고 흰 갓은 약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갓의 맛은 코로 돌아간다(芥味歸鼻)"는 재미있는 대목도 있습니다. 기록된 쓰임은 따뜻하게 하는 쪽입니다. 신(腎)의 사기를 없애고 구규를 통하게 하며 귀와 눈을 밝히고 기침과 기가 올라오는 것을 그치게 한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辛, 無毒. 除腎邪, 利九竅, 明耳目, 止咳嗽上氣, 能溫中, 去頭面風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없다. 신(腎)의 사기를 없애고 구규를 통하게 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하고, 기침과 기가 올라오는 것을 그치게 하며, 속을 따뜻하게 하고 머리와 얼굴의 풍을 없앤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온중(溫中)
- 지해상기(止咳嗽上氣)
- 이구규(利九竅)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맵게 무쳐 먹는 반찬(누런·자줏빛)
- 흰 갓 씨는 약용(고전적 용법)
전통적 용법
누런 갓과 자줏빛 갓은 무쳐 먹고, 흰 갓 씨는 약에 쓰며 약간 볶아 갈아 씁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은 삶아 먹으면 기를 움직이지만 다른 채소보다는 덜하다고 합니다. 식품으로 먹는 것과 약으로 쓰는 것은 다릅니다. 약용으로 쓸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누런·자줏빛·흰 갓은 어떻게 다른가요?
원문은 누런 갓과 자줏빛 갓은 무쳐 먹으면 가장 맛있고, 흰 갓은 약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맛이 코로 돌아간다"는 무슨 뜻인가요?
갓의 매운맛이 코로 느껴진다는 원문의 표현입니다.
따뜻한 성질인가요?
원문은 성질이 따뜻하고 속을 따뜻하게 한다고 기록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