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개
형개(荊芥)는 동의보감에 해표약으로 기록된 약재입니다. 성질은 온(溫), 맛은 신(辛)·고(苦), 귀경은 폐(肺)·간(肝)입니다. 전통적으로 거풍해표(祛風解表)·풍한두통 완화·가려움·발진 완화 등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표기가 약해 저절로 땀이 나는 경우에는 발산 작용이 땀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어 전통적으로 피합니다.
Schizonepeta (荊芥) · Schizonepeta tenuifolia (Benth.) Briq.
해표약
온(溫)
신(辛)·고(苦)
폐(肺)·간(肝)
성질(性)온(溫)
맛(味)신(辛)·고(苦)
귀경(歸經)폐(肺)·간(肝)
사용 부위꽃이삭
과(科)꿀풀과
분류해표약
개요
형개는 감기 초기의 오한·두통에 즉각 대응하는 대표 해표약으로, 동의보감은 그 옛 이름이 '자소와 향이 비슷하다' 하여 '가소(假蘇)'였다고 기록합니다. 꽃이 핀 이삭을 거두어 말려, 몸 표면의 풍사를 흩어내는 데 씁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辛苦, 無毒. 治惡風賊風, 遍身㿏痺, 傷寒頭痛, 筋骨煩疼, 血勞風氣, 療瘰癧瘡瘍.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다. 몸에 해로운 풍사와 도적같이 침범하는 바람을 다스리고, 온몸이 저린 것과 상한으로 인한 두통, 근골이 번거롭게 아픈 것과 혈로풍기를 다스리며, 나력과 창양을 다스린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거풍해표(祛風解表)
- 풍한두통 완화
- 가려움·발진 완화
- 창양 치료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오한·두통을 동반한 감기 초기
- 피부 가려움·두드러기
- 풍열형 인후통
- 바람 맞은 후의 두통
전통적 용법
풍열증에는 박하·연교와, 풍한증에는 생강과 배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표기가 약해 저절로 땀이 나는 경우에는 발산 작용이 땀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어 전통적으로 피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형개를 왜 '가소(假蘇)'라 불렀나요?
동의보감은 형개의 옛 이름이 향이 자소와 비슷하다 하여 '가소'였다고 기록합니다. 향과 생김새로 식물을 구별하던 고전 본초학의 방식을 보여줍니다.
식물의 어느 부분을 쓰나요?
꽃과 씨가 이삭을 이룬 부분을 거두어 말려 씁니다. 동의보감은 이삭 형태로 여문 부분을 약재로 지정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