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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인

산조인(酸棗仁)은 동의보감에 안신약으로 기록된 약재입니다. 성질은 평(平), 맛은 감(甘), 귀경은 심(心)·간(肝)·담(膽)입니다. 전통적으로 양심안신(養心安神)·번조불면 치료·지한(止汗) 등에 쓰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동의보감은 잠이 지나치게 많을 때는 생것을, 불면에는 볶은 것을 쓴다고 구분해 기록합니다 — 법제 방식이 용도를 가르므로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Wild Jujube Seed (酸棗仁) · Ziziphus jujuba var. spinosa (Bunge) Hu ex H.F.Chow
안신약 평(平) 감(甘) 심(心)·간(肝)·담(膽)
성질(性)평(平)
맛(味)감(甘)
귀경(歸經)심(心)·간(肝)·담(膽)
사용 부위씨(인) — 일반 대추와 다른 멧대추나무의 열매씨
과(科)갈매나무과
분류안신약

개요

산조인은 우리가 먹는 대추와는 다른 나무 — 작고 가시가 많은 멧대추나무의 열매에서, 과육이 아니라 씨앗을 귀하게 여겨 얻는 약재입니다. 동의보감은 이를 마음이 번거로워 잠들지 못하는 데 쓰는 약재로 기록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性平, 味甘, 無毒. 主煩心不得眠, 臍上下痛, 血泄, 虛汗. 益肝氣, 堅筋骨, 令人肥健.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주로 마음이 번거로워 잠들지 못하는 것과 배꼽 위아래의 통증, 혈설과 허한을 다스린다. 간기를 더하고 근골을 굳세게 하며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양심안신(養心安神)
  • 번조불면 치료
  • 지한(止汗)
  • 간과 근육 강화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번조를 동반한 불면
  • 불안·두근거림
  • 식은땀(도한)
  • 잠을 못 자 오는 피로

전통적 용법

불면에는 대개 볶아서 사용. 복령·감초와 함께 배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동의보감은 잠이 지나치게 많을 때는 생것을, 불면에는 볶은 것을 쓴다고 구분해 기록합니다 — 법제 방식이 용도를 가르므로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담열이 심한 급성 감염기에는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대추(대조)와 같은 식물인가요?

가까운 근연종이지만 다른 나무입니다. 멧대추나무는 더 작고 가시가 많으며, 열매살을 쓰는 대추와 달리 산조인은 씨앗 자체에 약효가 있다고 봅니다.

생것과 볶은 것이 정말 다른가요?

동의보감은 이를 구분해 기록합니다 — 생것은 전통적으로 잠이 과하게 많을 때, 볶은 것은 불면에 썼다고 하여 같은 씨앗도 법제에 따라 정반대 용도로 쓰였으니 형태 선택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출처와 편집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