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
Saposhnikovia Root (Siler) (防風) · Saposhnikovia divaricata (Turcz.) Schischk.
해표약
온(溫)
감신(甘辛)
위(胃)·비(脾)·방광(膀胱)
성질(性)온(溫)
맛(味)감신(甘辛)
귀경(歸經)위(胃)·비(脾)·방광(膀胱)
사용 부위뿌리
과(科)산형과
분류해표약
개요
이름 자체가 "바람을 막는다"는 뜻이며, 동의보감은 삼십육 가지 풍(風)을 다스리고 상초의 풍사를 없애는 선약(仙藥)이라 부를 만큼 폭넓은 평판을 기록합니다. 원문은 낯선 규칙도 두 가지 남깁니다 — 갈라진 머리는 사람을 미치게 하고(發狂), 갈라진 꼬리는 고질병을 일으키니(發痼疾) 둘 다 잘라내라는 것입니다. 뿌리의 어느 부분을 쓰는지도 따졌는데, 머리 쪽은 몸 윗부분의 풍사를, 끝 쪽은 아랫부분의 풍사를 다스린다고 보았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寶鑑
性溫, 味甘辛, 無毒. 治三十六般風, 通利五藏關脉, 風頭眩, 痛風, 赤眼出淚, 周身骨節疼痺. 止盜汗, 安神, 定志.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매우며 독이 없다. 서른여섯 가지 풍(風)을 다스리고 오장의 관맥(關脉)을 통하게 하며, 풍으로 어지러운 머리, 통풍(痛風), 눈이 붉고 눈물 나는 것, 온몸 뼈마디의 아프고 저린 것을 다스린다. 식은땀을 그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뜻을 굳게 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거풍해표(祛風解表)
- 풍현·통증 완화
- 지도한(止盜汗)
- 안신(安神)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풍으로 인한 어지럼·두통
- 아프고 저린 관절
- 붉고 눈물 나는 눈
- 식은땀
전통적 용법
음력 2·10월에 캐서 볕에 말립니다. 속이 실하고 기름기가 돌며 머리 마디가 지렁이 머리처럼 단단한 것이 좋고, 노두와 갈라진 머리·꼬리는 제거합니다. 잎·꽃·씨앗은 각각 별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에 유독 표기는 없으나 특이한 법제 경고가 있습니다 — 뿌리의 갈라진 머리는 사람을 미치게 하고 갈라진 꼬리는 고질병을 일으킨다 하여 반드시 제거합니다. 제대로 법제된 것만 쓰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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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왜 뿌리의 갈라진 머리를 잘라냈나요?
동의보감은 갈라진 머리는 사람을 미치게 하고 갈라진 꼬리는 고질병을 일으킨다고 기록해, 노두와 함께 둘 다 제거하는 것을 법제의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뿌리 부위마다 쓰임이 다른가요?
네. 머리 쪽은 몸 윗부분의 풍사를, 끝 쪽은 아랫부분의 풍사를 다스린다고 원문이 구분해 기록합니다.
왜 상초 풍사의 "선약"이라고 하나요?
인용된 문헌이 상초의 풍사를 없애는 선약(仙藥)이라고 칭찬한 데서 나온 표현으로, 머리와 윗몸의 풍 증상에 이 약이 그만큼 중심이었다는 뜻입니다.
출처
- 『동의보감』 탕액편, 허준, 1613 (원문) — 한문 원문
- 한의학고전DB (mediclassics.kr) — 원문 및 국역 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