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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

감국

Sweet Chrysanthemum (甘菊花) · Chrysanthemum morifolium Ramat.
해표약 평(平) 감(甘) 간(肝)·폐(肺)
성질(性)평(平)
맛(味)감(甘)
귀경(歸經)간(肝)·폐(肺)
사용 부위꽃
과(科)국화과
분류해표약

개요

국화차는 한국에서 가을철 친숙한 차이며, 동의보감은 국화 꽃을 어지럼·두통과 침침한 눈에 쓰는 약재로 기록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비슷한 것을 가려내는 경고입니다 — 국화 종류는 매우 많지만 맛이 달고 꽃이 작고 노란 재배종만 진짜이며, 쓴 맛의 야생 국화는 약으로 쓰지 않는다는 것으로, "감국은 수명을 늘리고 야국은 사람을 설사시킨다"는 속담까지 인용합니다. 정월에는 뿌리, 3월엔 잎, 9월엔 꽃 등 달마다 어느 부위를 거두는지도 함께 전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東醫
寶鑑
性平, 味甘, 無毒. 安腸胃, 利五脉, 調四肢. 主風眩頭痛. 養目血, 止淚出, 淸利頭目, 療風濕痺.
출처: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번역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장위를 편안히 하고 오맥(五脉)을 이롭게 하며 사지를 고르게 한다. 풍으로 인한 어지럼과 두통을 주로 다스린다. 눈과 혈을 기르고 눈물이 나는 것을 그치게 하며, 머리와 눈을 맑게 하고 풍습비(風濕痺)를 다스린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전통적 쓰임

  • 청리두목(淸利頭目)
  • 풍현·두통 완화
  • 양목(養目)
  • 안장위(安腸胃)

전통적으로 기록된 활용

  • 어지럼·두통
  • 피로하거나 눈물이 나는 눈
  • 가을철 일상 국화차

전통적 용법

음력 9월에 꽃을 따서 그늘에 말려 차로 우리거나 . 맛으로 가립니다 — 단 것은 약용, 쓴 것은 쓰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고전에 기록된 전통적 가공·사용 방식이며 현대의 복용 권장이 아닙니다. DonguiHub는 용량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약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주의사항

주의: 원문은 단 맛의 재배 국화만 약이고, 쓴 맛의 야생 국화(고의·苦薏)는 파혈(破血)하고 설사시키는 별개 물질이라 대신 쓰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산야에서 딴 국화를 같은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약용으로 쓸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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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차로 마시는 국화와 약재 국화는 같은 건가요?

단 맛에 꽃이 작고 노란 재배종만 해당합니다. 동의보감은 쓴 맛의 야생 국화를 약으로 쓰지 않는다고 분명히 가르기 때문에, 모든 국화 꽃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감국은 수명을 늘리고 야국은 사람을 설사시킨다"는 무슨 뜻인가요?

원문이 인용하는 옛 속담으로, 둘을 혼동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단 맛의 재배 국화는 순한 약재로 귀하게 여겼고, 꽃이 작고 기운이 세며 줄기가 푸른 야국은 설사를 일으킨다고 보았습니다.

흰 국화도 쓰나요?

원문은 백국화(白菊花)를 별도 항목으로 두어 같은 풍현(風眩) 치료에 쓰고 머리가 희어지지 않게 한다고 덧붙입니다.

출처